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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최희는 "태동검사 D-25", "첫째에 이어 둘째도 제대혈 완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가 언급한 '제대혈'은 분만 후 아기의 탯줄에서 나온 혈액인 탯줄혈액을 뜻한다. 29일 같은 만삭의 댄서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5)도 "나의 특별한 출산 준비"라며 제대혈 보관을 알린 바 있다.
허니제이는 "제대혈은 줄기세포, 면역세포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난치성 질환부터 자폐, 발달 장애 등 100여 가지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활용된다"고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최희는 같은 해 11월 득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만삭의 최희. 사진 = 최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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