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데이원스포츠 캐롯 농구단은 3월31일까지 납부 하기로 한 KBL 가입비 10억원을 3월30일 오후에 KBL에 납부 완료했다. 따라서 4월2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데이원스포츠 캐롯 농구단은 30일 "양대 주축인 전성현(보수 7.5억원) 및 한호빈(보수 3.8억원)가 부상 중이나 한호빈은 PO 1차전부터 출전할 수 있도록 치료를 집중적으로 해서 출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고 전성현도 플레이오프 진출 의지가 강해 6강 플레이오프 출전을 위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데이원스포츠는 "전년시즌(21~22시즌) 첫 감독직을 맡아 SK를 정상에 올려 놓은 전희철(PO8경기) 감독을 제외하고 역대 플레이오프 최고 승률은 김승기 감독이 가지고 있다. PO 46경기에서 승률 0.674(31승15패)를 기록하고 있는 승부사 김승기 감독의 지도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역대 명장급 감독들의 PO 승률은 신선우 前감독 PO 승률 0.581(62경기 36승 26패), 허재 前감독 0.554(56경기 31승 25패), 유재학 총 감독 0.537(108경기 58승 50패), 전창진 감독 0.530(83경기 44승 39패)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김승기 감독이 지휘했던 역대 팀 중에 올시즌(22~23시즌) 전력이 가장 약하다"라고 했다.
끝으로 데이원스포츠는 "우여곡절 끝에 정규리그 5위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데이원스포츠 캐롯 농구단은 4월2일 4위팀 홈경기를(울산현대모비스) 시작으로 5차전까지 갈 경우 4월10일까지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라고 했다.
[캐롯 엠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