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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든든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31일 윤승아는 "오늘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쁘게 플레이팅 된 윤승아의 아침이 담겼다. 든든한 현미밥과 촉촉한 반숙 계란프라이, 각종 재료를 듬뿍 넣은 카레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한 자리를 차지한 튀김류 역시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의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로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현재 윤승아와 김무열은 밤비, 틴틴이, 부, 다람이 네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하고 있다.
[임신 7개월 차인 배우 윤승아. 사진 = 윤승아]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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