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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공현주(40)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31일 공현주는 "오랜만에 #커플샷 #25w #예비부모"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현주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걸쳐입고 있는 모습이다. 공현주의 남편은 수트 차림으로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인 공현주의 배를 살포시 만지고 있다.
출산일을 4개월여 앞두고 있는 공현주는 볼록한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남편 옆에서 환한 미소를 띤 공현주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세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이다.
[사진 = 공현주]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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