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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 영입설로 주목받는 바르셀로나가 측면 공격수 방출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올 시즌 종료 이후 방출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 7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안수 파티, 하피냐, 더 용, 크리스텐센, 발데, 페란 토레스, 가르시아 방출 가능성을 점쳤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 페어플레이로 인해 선수단 급여를 삭감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이적시켜 비용을 더욱 절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는 마르셀로나의 공격수 중 페란 토레스, 안수 파티, 하피냐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점쳤다. 이 매체는 안수 파티에 대해 '바르셀로나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안수 파티의 에이전트가 새로운 클럽을 찾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페란 토레스에 대해선 '아직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선 더 많은 활약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하피냐에 대해선 '최근 경기력이 향상됐지만 바르셀로나가 하피냐를 이적시켜 현금을 확보한다면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일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바르셀로나는 정상급 공격진 구성을 원한다. 일부 이름이 이미 테이블에 올려와있다. 토트넘의 손흥민, 리버풀의 살라와 디아스'라며 '바르셀로나는 왼쪽 측면에서 파괴력을 가져다주고 득점력도 갖춘 선수 영입을 원한다. 세계적인 스타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보유한 능력이다. 그런 수준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팀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손흥민 영입설을 전했다.
[바르셀로나 사비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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