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챔프전 2연승에도 후배 두 명 목덜미 잡은 선배…"범실도 많고 움직임도 아쉬운 부분이.."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3-04-02 05:46:01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승리는 승리고! 자꾸 플레이 그렇게 할래?'

대한항공이 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챔피언결정전 2차전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22)으로 승리했다.

5전 3선승제인 챔피언결정전에서 1차전과 2차전에서 승리를 차지한 대한항공은 통합 챔피언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대한항공은 링컴이 24득점, 곽승석 11득점, 정지석 9득점 조재영 5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 초반 7-7 동점에서 링컨의 백어택과 정지석의 퀵오픈으로 18-13까지 달아났고 현대캐피탈은 오레올의 실책이 나오면서 흐름은 완전히 대한항공으로 넘어갔다.

2세트도 대한항공 11-8 리드 상황에서 오은렬과 정지석의 디그로 현대의 공격을 막아낸 대한항공은 링컨의 반격으로 기세를 올렸다. 특히 한선수의 뛰어난 조율 능력이 대한항공의 리드를 이끌어 냈다.

3세트는 현대캐피탈의 거센 반격이 있었다. 16-18로 뒤지던 대한항공은 김규민의 속공과 블로킹으로 흐림을 뒤집었다.

현대캐피탈의 허수봉의 터치넷 범실이 추격의 찬물을 끼얹었다. 세트 포인트에서 현대캐피탈 최민호의 속공이 아웃 되면서 셧아웃은 승리를 했다.

대한항공 선수들은 승리 후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선수가 곽승석과 조재영을 불러 모았다.

그 후 두 선수의 목덜미를 강하게 잡으며 경기 중 있었던 범실에 대해서 지적을 했다. 한선수는 "승리해 좋지만 경기에서 집중이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범실도 많고 움직임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 했다.

▲곽승석,조재영이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승리 하이파이브를 한 뒤 한선수가 곽승석과 조재영을 부르며 목 덜미를 잡고 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을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편 통합 우승까지 1승을 남긴 대한한공은 오는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 한선수가 곽승석과 조재영의 목 덜미를 잡으며 경기 중 미숙했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