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댓국 잘먹는女", "연상보다 연하男"…임지연♥이도현, 천생연분이었네 [MD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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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다섯 살 연상연하 커플 배우 임지연(32), 이도현(본명 임동현·27)의 열애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이상형 발언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 안방마님으로 사랑 받았던 임지연은 2016년 MC 시절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힌 바 있다.

임지연은 연애 생각에 대한 질문에 "없을 리가 있겠느냐. 정말 간절하다"고 털털하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임지연은 "원래 극장에서 혼자 영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멀리 커플들이 앉아 있는 걸 보면 '난 뭐하고 있지'란 생각이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해당 인터뷰에서 '연상'과 '연하' 중 선택하는 질문에 망설이지 않고 "연하"라고 답하며 웃었다.

1990년생인 임지연의 남자친구 이도현은 1995년생으로 다섯 살 연하다. 또한 남자친구 이도현이 과거에 밝힌 이상형이 "털털한 사람"이었다.

이도현은 2020년 대만 MTV의 한 예능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 질문에 "순댓국을 좋아하고 잘 먹는 여자가 제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도현은 "제가 순댓국을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상형의 외모로는 "얼굴을 많이 보는 성격이 아니다"고 한 이도현은 "성격이 털털하고 쿨하고, 추리닝 좋아하는 여성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도현은 "털털한 사람"이 좋다며 "화장도 많이 안해도 된다. 전 화장을 안한 모습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는 속마음도 고백한 바 있다.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박연진, 주여정 역으로 열연한 임지연, 이도현은 1일 열애 사실을 전격적으로 인정했다.

극 중 임지연은 학폭 가해자 박연진, 이도현은 학폭 피해자 문동은(송혜교)의 조력자 주여정 역이었던 까닭에 현실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사실에 많은 전 세계 팬들이 놀라며 동시에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도현은 오는 26일 방영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 남자주인공 최강호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방송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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