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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 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에스파의 도쿄돔 공연은 현재 개최 중인 아레나 투어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을 업그레이드한다. 풍성한 에스파의 퍼포먼스와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다.
에스파는 3월 15, 16일, 18, 19일 오사카성 홀에 이어 4월 1, 2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사이타마, 나고야 공연을 포함한 일본 4개 지역, 총 10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총 11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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