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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강기정 광주시장 "김건희 여사, 비엔날레에 모시고 싶다"

시간2023-04-02 12:30:33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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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31일 전남 순천 국가정원에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전 정원을 둘러보기 위해 관람차에 타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강기정 광주시장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만나 김 여사의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 최대 현대미술 축제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강 시장의 김 여사 초청은 최근 여야가 극한 대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일 대통령실을 인용한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 내외는 지난 31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 후 광주·전남지역 정치인과 기업인, 사회단체 대표 등 40여명과 만찬을 했다.

이 자리에는 강 시장은 물론 김영록 전남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등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의원 등도 대거 참석했다.

만찬이 끝나갈 때쯤 윤 대통령은 강 시장과 소 의원을 향해 “광주에서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주신 강 시장과 순천을 지역구로 둔 소 의원 두 분은 하실 말씀이 좀 있을 것 같다”며 발언 기회를 줬다.

마이크를 잡은 강 시장은 “오는 4월 7일 광주비엔날레가 개막하는데 김 여사님이 오시면 행사도 빛나고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만약 그날 일정이 안되더라도 행사 기간 중 언제라도 오시면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강 시장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강 시장이 직접 김 여사 방문을 간곡히 요청했으니 검토를 하지 않을 수 없다”며 “개막식 당일 참석이 어렵다면 행사 기간 중에는 가급적 참석을 하는 쪽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4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94일간 진행된다. 미술 전시기획자 출신인 김 여사는 그동안 대통령 영부인으로 활동하며 문화예술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강 시장의 요청을 두고 “과거 정치 이력이나 언행을 고려하면 굉장히 놀라운 일”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전남대 운동권 출신인 강 시장은 민주당에서 3선(17~19대) 의원을 지낸 대표적인 ‘586세대 정치인’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다.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호남총괄특보단장을 맡아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공격하는데 앞장서기도 했다. 강 시장은 지난해 초 라디오에 나와 김 여사를 향해 “(윤 후보의)부인을 넘어 아주 강력한 비선 실세”라고 날을 세웠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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