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1일 공개된 블랙핑크 지수의 첫 솔로앨범 ‘미’와 타이틀곡 ‘꽃’ 뮤직비디오 속 크리스챤 디올 뷰티·메이크업 룩이 화제다. 지수는 디올 글로벌 앰배서더다.
3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지수 첫 솔로 앨범 발매에 맞춰 이달 17일 출시되는 신제품 꾸뛰르 뷰티 오브제 ‘뉴 디올 르 밤’을 뮤직 비디오에서 사전 공개했다. 지수가 화장대 앞에서 들고 있는 그 제품이다.
아울러 스킨 케어로는 ‘뉴 디올 캡춰 토탈 르 세럼’ 등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을 사용했다. 메이커크업 라인에서는 매트 프라이머 ‘뉴 디올 포에버 벨벳 베일 프라이머’와 ‘베스트 디올 포에버 24H 웨어 하이 퍼펙션 파운데이션’을 사용했다.
립 제품은 화보에서 푸른 초원 위 강렬한 코랄 레드 컬러로 ‘베스트 디올 어딕트 립스틱 #744 디오라마’를 썼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두 번째 사진 속 핑크 누드 컬러는 ‘뉴 디올 어딕트 립스틱 #373 로즈 셀레스티얼’이다. 마지막 내추럴한 누드 컬러 제품은 ‘베스트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100 포에버 누드 룩’이다.
크리스챤 디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6월 1일 출시되는 뉴 디올 르 밤을 한국에서 이달 17일 단독 출시한다”며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남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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