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 VIP시사회가 진행된 가운데 비비지 은하와 신비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2012년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 중, 고교농구 대회에서 기적을 써 내려갔던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담았다. 오는 4월 5일 개봉.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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