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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탈리아 현지 언론이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에 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5억유로(약 7148억원)의 수익이 있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클럽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할 경우 바이아웃 금액은 7000만유로(약 1001억원)가 된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5000만유로(약 715억원) 전후의 바이아웃 금액이 설정되어 있는 가운데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클럽의 규모에 따라 바이아웃 금액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의 바이아웃 조항 삭제에 대해 '당사자간의 합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나폴리는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통해 바이아웃 금액 인상 또는 삭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나폴리는 3일 열린 AC밀란과의 2022-23시즌 세리에A 28라운드에서 0-4 대패를 당했다. 김민재는 나폴리 입성 이후 최다 실점 경기를 겪으며 고전했지만 유럽 빅클럽들의 김민재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다. 영국 더선과 리버풀에코 등 다수의 현지언론은 3일 '리버풀은 올 시즌 종료 이후 김민재 영입에 나설 것이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을 7900만파운드(약 1286억)까지 인상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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