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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일(현지시간) 디즈니 주주총회에서 “‘모아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실사 대형 스크린으로 옮기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2016년 개봉한 ‘모아나’는 전 세계에서 6억 8,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새 영화는 존슨, 대니 가르시아, 히람 가르시아가 세븐 벅스 프로덕션을 통해, 보 플린이 플린 픽처를 통해 제작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폴리네시아인으로서 우리 정체성의 핵심인 음악과 춤의 영역을 통해 우리 민족의 이야기, 우리의 열정, 우리의 목적을 기리는 데 이보다 더 좋은 세상은 없기 때문에 이 특별한 시도를 위해 헌신해준 디즈니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에서 23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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