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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이디야커피가 3일 본사 사옥에서 창립기념식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가맹점 매출 활성화 총력전 △가맹점 수익 다각화 △적극적 해외진출 △기본에 더욱 충실한 도광양회의 자세 △책임경영의 중요성 등 다섯 가지 키워드를 강조했다.
문창기 회장은 “가맹점 친화 정책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가맹점의 매출 향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이고 혁신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물론, 수익 다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총력전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연내 괌에 진출하고 곧이어 몽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고 틀에서 벗어나 기본기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각 부문별로 책임경영의 중요성을 잊지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철학으로 삼고 있는 가맹점과 상생도 언급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가맹점주를 위해 가맹점에 70억원 규모 지원과 마케팅 홍보비 37억원 전액을 본사가 부담했다. 이 외에도 원두 2박스와 신규 부자재 일체를 지원한 바 있다.
문 회장은 “지난해 본사 손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가맹점을 위해 원두 공급가를 8% 인하하고 수십억원에 달하는 지원 정책을 펼쳤던 것처럼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다각도로 모색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이디야커피]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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