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모델 아이린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디올 2023 가을 컬렉션 쇼에 참가했다.
4일 디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카리슈마 스왈리와 함께 진해온 협업, 비즈니스, 우정을 테마로 삼았다. 그는 뭄바이 차나키야 아뜰리에와 차나키야 공예학교를 이끌고 있다.
디올 아카이브에는 1962년 4월 당시 디올 아티스틱 디렉터 마르크 보앙의 디자인이 자리한다. 70년 후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2023 가을 컬렉션에 영감을 줬다.
마르크 보앙을 기념하기 위해 실크 소재에서만 구현 가능한 컬러 블록 디자인은 그린, 옐로우, 핑크, 퍼플 컬러로 등장했다. 이 디자인은 세련된 이브닝 코트, 사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트레이트 스커트, 전통적인 인도 스타일의 컷을 비롯해 팬츠, 볼레로, 재킷, 톱으로 구현돼 다양한 헤리티지와 패션 문화로 정의했다.
자수는 디올과 차나키야 아뜰리에 및 차나키야 공예학교의 협업을 통해 인도의 다양한 풍경을 재현해냈다.
디올 관계자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여성 내면에 잠들어 있던 자유를 일깨울 것”이라며 “모델 아이린을 비롯해 카라 델레바인, 베아트리스 보로메오, 아난야 판데이 등 셀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말했다.
[사진 = 디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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