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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170회에서는 아이돌 연습생 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인 직장인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남 커플은 바깥에서 만날 때면 거리 둔 데이트만 가능하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접선은 스릴 넘치지만 때때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월말평가 때 가장 힘들어한다. 여자친구는 곧 데뷔할 것처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지만 결과는 늘 안 좋았기 때문이다. 고민남은 매번 너무 큰 기대와 실망을 반복하는 여자친구를 걱정한다. 이에 모델 주우재는 "매번 옆에서 다 받아줘야 한다"라며 안타까워한다.
불행히 소속사에서 퇴출된 여자친구는 의지와 상관없이 아이돌 연습생을 그만두게 된다. 자신의 인생이 끝났다고 한탄하던 여자친구는 뭐라도 해보겠다며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고민남은 여자친구가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14세 때부터 연습생 생활만 해왔던 여자친구는 모르는 것투성이다.
이력서가 뭔지조차 모르는 여자친구는 이후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삶을 살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연애의 참견' 출연하는 주우재, 한혜진, 김숙, 곽정은. 사진 = KBS Joy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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