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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46)의 항소심이 6일 열린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이날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돈 스파이크의 2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돈 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4500만원 어치의 필로폰을 사들이고, 총 14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고, 약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이는 통상 1회 투약량을 기준으로 약 667회분이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돈 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8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 3985만원의 추징금 납부도 명령했다.
항소한 검찰은 1심에서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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