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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0)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이현이는 6일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마네킹 같은 자태를 드러냈다. 일명 '칼단발' 헤어 스타일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이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사진 = 이현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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