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민주 “광우병은 ‘괴담’이 아니라 과학이었다”…후쿠시마行 비판 與에 반박

시간2023-04-07 10:41:5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식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저지 대응단’ 소속 의원들의 일본 후쿠시마 항의 방문에 과거 ‘광우병 괴담 사태’를 끌어와 날 세운 국민의힘을 겨냥,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이 7일 “그건 괴담이 아니라 과학(이었다)”이라고 받아쳤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양이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민들 덕분에 정부가 제대로 협상을 해서 따낸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같이 말하기 전 그는 “광우병 괴담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 당시 1000만명 이런 집회를 국민들이 하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어떻게 보면 협상 권한을 더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일본 후쿠시마 항의 방문에 대해 ‘괴담을 퍼뜨리는 선전·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대통령실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계획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는데도 국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가짜뉴스나 다름없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면서 일본까지 가고 있으니 한심하다”며 “문재인 정권 내내 반일선동으로 국익을 해친 것도 모자라 어렵게 정상화 물꼬를 튼 한일관계를 또다시 경색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마저 엿보여서 참으로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조수진 최고위원도 “근거 없는 의혹을 부풀리고, 사실과 거리가 먼 괴담을 퍼뜨려 국민의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하겠다는 선전·선동”이라면서 “광우병, 사드 전자파, 세월호 잠수함 충돌설, 천안함 좌초설 등 더불어민주당이 허무맹랑한 각종 괴담의 진원지가 된 지 오래다. 무책임한 선전·선동은 반드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태영호 최고위원도 “윤석열 정부가 대한민국 국격에 맞게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나가는데, 민주당은 아쉽게도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는 괴담 정치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국회 다수당이 아직도 광우병, FTA, 사드 전자파, 세월호 잠수함 충돌, 천안함, 수돗물 민영화 등 괴담 정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양이 의원은 라디오에서 “처음에는 모든 소고기, 모든 연령의 소고기와 특수부위를 다 수입하기로 했지만, 다시 협상을 거쳐 30개월 미만, 광우병 원인 물질인 프리온 단백질이 생길 수 있는 30개월 이상은 수입하지 않기로 하고 특수부위도 그렇게 하기로 했다”며 “그래서 우리가 지금 미국산 소고기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응했다.

계속해서 양이 의원은 후쿠시마 방문은 일본 압박으로 우리 정부의 ‘협상 권한’을 높이는 데 민주당 의원들이 역할 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아무런 입장도 내지 않고 행동도 없이 민주당을 향한 여당 의원들의 비난은 도리어 일본 정부를 편드는 것처럼 해석될 뿐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