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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탄핵 시켜서 다시 정권 잡으면 판결 뒤집을 수 있다”…조민 패소 판결 후 쏟아진 ‘정치댓글’

시간2023-04-09 03:28:36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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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이 나온 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지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조민님 이럴 때일수록 이재명 대표님께 힘이 돼야 한다. 윤씨(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켜서 다시 정권을 잡게 되면 조민님 판결 뒤집을 수 있어요!"라는 정치댓글을 남겼다.

9일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조민씨는 1심 판결이 나온 이후인 전날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3월 기록 울산 바위'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풍경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를 적진 않았지만, 법원 판결 이후 올린 SNS 게시물이란 점에서 지지자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된지 하루 만인 이날 오전 12시 50분 기준, 1.4만 이상의 좋아요와 824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드릴 말씀이 없네요. 투표 잘 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주시면 좋은 날 올 거예요. 그날까지 힘내세요!", "참 부산대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딥시다. 장관님 댁이 시달리는 걸 보고 있는 우리도 애간장이 다 녹아내릴 지경이지만, 멀지 않았어요.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갈 겁니다. 조민 선생님의 정갈하고 성실했던 삶, 고스란히 되찾을 날, 곧 옵니다. 반드시!", "닥터! 조민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평등을 폭압적인 권력으로 뺏으려는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나 억울하고 비통하지만 머지않아 선량한 국민들이 투쟁하고 궐기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닥터 조민! '#닥터 조민', '#닥터_조민', '#조민을 응원합니다', '#조국_조민'" 등의 응원 댓글을 쏟아냈다.

다른 네티즌들은 "조민님 앞으로의 긴 인생 반드시 이 억울한 시기 웃으며 얘기하게 될 일 있으실 겁니다! 더 더 잘 되실 거예요! 올바른 정신과 올바른 마음을 갖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렇게 응원하고 있는 걸요!", "정말 여기에서는 검찰 사법부를 욕하고 싶지 않지만 참 X같네요", "조민 선생님 보면 요즘 하이키의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라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모진 역경 속에서도 고고하게 꽃을 피워내는 모습이 딱 조민 선생님 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글을 썼다.

또 다른 이들은 "조민씨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곳에서 힐링 하시고 힘내시길 빌게요", "기운 잃지 마세요. 잘 될 겁니다. 나쁜 인간들 반듯이 벌 받을 겁니다", "조민씨 가족에게 항상 빚진 마음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끝내 이길 겁니다", "조민양의 노력과 실력은 당신의 것입니다. 잠시 내려놓으시고 쉼 한다고 생각하세요^^ 에휴. 마음이 무너집니다. 힘들면 힘든 대로 우리 같이 견뎌요. 견디다 보면 좋은 시간들이 올 겁니다. 파이팅입니다~", "저는 불혹의 나이지만, '존경'이라는 단어 말고는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이 힘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끝없이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등의 글을 남기며 조민씨를 향해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반면 한 네티즌은 법원 판결 이후에도 활발한 SNS 행보를 보이는 조씨에게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네티즌은 댓글창에 "어제 보니 스스로를 '준공인'이라고 표현했던데 조민씨가 유명한 건 공인이라서가 아니라 유명인의 자녀인데 입시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 수사를 받으며 유명해진 사람이 스스로를 '공인'이라 하진 않지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 "이건 입시 부정학생의 관종병 짓일 뿐입니다. 그 부모도 다 유죄 선고 받았죠. 아빠는 사회주의노동자 연맹이라는 간첩과 유사한 활동으로도 유죄 받으셨고. 이번에도 내 말에 틀린 건 없죠?"라고 직격하기도 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왜 저러지 본인이 한 일 때문에 멀쩡한 한 사람이 그 대학을 못간 피해자 생각은 안 하나?", "본인 듣기 싫은 댓글은 지우는 거 같은데…정신 차리세요. 여기 있는 사람들을 보니 JMS 종교 단체를 보는 거 같네요. 살인을 해도 힘내세요. 이겨내세요. 할 사람들 같아서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게 무서울 정도…애초에 학교와 회사는 허위 사실을 기재시 입학 취소, 입사 취소에요. 재판부에서도 결론 내린 일…뭐가 그렇게 억울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오히려 본인 때문에 의전원에 못간 학생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당당히 시험 다시 보고 의대 가세요. 왜 법도 인정 못할 만큼 항소 하시는 게 이거 아니면 절대 의대 다시 못 들어갈 것 같아서 그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본인과 본인 부모의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러움을 가지고 사세요. 너무나 당당한 모습에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맞나 의문이 듭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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