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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의 마지막 스타 마스터로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출격한다.
20일 생방송되는 '보이즈 플래닛' 최종회에서는 황민현이 파이널 미션 MC를 맡아 신인 K-POP 보이 그룹의 탄생에 함께할 예정이다.
스타 마스터는 '보이즈 플래닛'에서 처음 도입한 새로운 진행자 시스템이다. 선미·여진구·비투비 이민혁·샤이니 키·조권·전소미 등 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
그중 '보이즈 플래닛' 첫 번째 스타 마스터로 활약했던 황민현이 마지막 스타 마스터로 재등장해 피날레 진행을 맡는다.
이번 생방송 파이널 미션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바로 9일 방청 모집이 최종 마감된다. 8일 13시 기준 신청 인원 5만 8천여 명을 기록하는 등 사상초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최종회 무대에 오를 연습생 18인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이즈 플래닛' 파이널 미션 MC를 맡은 가수 겸 배우 황민현 사진 = 엠넷 '보이즈 플래닛'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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