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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8일 "생일 축하해! 올해도 많이 보고 싶다. date.2017.04.08"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종현의 생전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엔 얼굴에 케이크 크림을 묻힌 채 해맑은 모습의 종현이 담기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태민은 종현과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고인의 SNS 계정을 태그 하며 "생일 축하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종현은 지난 2018년 12월 18일 향년 2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 민호, 키, 태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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