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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9일 주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서현진은 반려견과 브런치 카페를 찾은 모습. 서현진이 음식을 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옆에 앉은 반려견의 남다른 눈빛이 포착,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현진은 "분명히 넌 밥도 먹고 간식도 먹었는데 나는 뭘 먹을 때마다 네 눈치가 보이는 건 ?告?... 엄마 체할 거 같..."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폭소를 더했다.
한편 서현진은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 = 서현진]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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