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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결혼식에 가수 이선희와 배우 이서진이 불참해 화제다.
1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선희와 이서진 모두 이승기, 이다인 부부로부터 결혼식 청첩장을 받지 못했다. 초대받지 않은 결혼식이었기에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
앞서 지난 7일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 이순재, 이경규, 강호동, 유재석, 김수미, 이수근, 김용건, 김남길, 유연석, 이상윤, 한효주, 이세영, 차은우, 이동휘, 안은진, 박재범, 원기준, 이희준, 이혜정, 배인혁, 슈퍼주니어 규현 은혁, 세븐틴 호시 조슈아 등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초호화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승기의 데뷔를 도운 스승 이선희와 오랜 인연을 자랑하는 이서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승기와 음원수익 미정산 등으로 여러 갈등을 빚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이로 인해 이승기와 이선희, 이서진이 서로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손절설', '의절설' 등이 불거졌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양 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1인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 서울, 5월 12일 도쿄, 5월 14일 오사카, 5월 21일 타이페이, 5월 27일 마닐라에서 '2023 이승기 아시아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를 개최한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결혼식에 불참해 손절설이 불거졌던 가수 이선희와 배우 이서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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