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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좀 바빠서…” 함박웃음 영상 올린 조민, 조국 북콘서트 예고

시간2023-04-11 02:38:0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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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아버지의 신간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북콘서트(저자와의 대화)를 홍보하며 자신도 참석할 것임을 예고했다. 조씨는 지난달 17일과 28일에도 조 전 장관 북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바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조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28일 광주 동구 광주극장에서 열린 아버지 조 전 장관의 신간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북콘서트 당시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허당끼 가득한 오프닝과 엔딩. 내일 부산에서 봬요”라고 적었다.

앞서 조씨는 광주극장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영상을 보면, 진행자가 “책을 조금 읽었다고 하고 열흘 지났다. 그 뒤에 좀 더 읽었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조씨는 그동안 제가 좀 많이 바빠가지고 (못 읽었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다들 벚꽃 한 번씩 보러 가시고 행복한 평일 되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조씨가 이 같은 발언들을 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조씨가 해당 영상을 올리며 “내일 부산에서 봬요”라고 덧붙이면서, 지지자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지자들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라니. 멋지고 당당하고 웃음 가득한 모습에 오늘도 행복하다” “직접 보러 가지 못해 아쉽다” “정말 가고 싶었는데 벌써 마감됐다. 아무쪼록 부산에서 좋은 기운 받고 가시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조씨는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의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조 전 장관 북콘서트에서도 모습을 드러냈던 바 있다.

당시 조씨는 “갑작스러운 제안이지만 무대에 잠깐 오를 수 있나”는 진행자의 제안에 무대에 올랐다. 객석에서 “조민”을 연호했고, 조씨는 품에 ‘조국의 법고전 산책’을 안고 등장해 “아버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조씨는 지난 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조씨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을 법원이 기각한 것이다.

재판부는 “입학 취소로 원고가 입을 불이익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의전원 입시의 공정성과 의사에게 요구되는 윤리 의식, 사회적 책임감, 대학의 자율성, 원고의 부정행위가 입시 결과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공익상 필요가 원고의 불이익을 정당화할 만큼 크다”고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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