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퍼실이 지우기 어려운 누런 얼룩 제거와 세탁 후 꿉꿉한 냄새까지 잡아주는 신제품 ‘퍼실 딥클린’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퍼실 딥클린은 땀과 각질 등 피부 노폐물 성분 제거에 탁월한 신규 효소를 추가한 9중효소를 사용했다. 옷 소매, 옷깃, 겨드랑이 부분 섬유 속 깊이 남아 지우기 어려운 누런 얼룩을 제거한다.
퍼실 관계자는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사회활동이 증가해 눈으로 보고 냄새로 느끼는 세탁효과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누런 얼룩’과 ‘꿉꿉한 냄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제품을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사진 = 퍼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