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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주우재가 감각적이고 시크한 연출로 팬암 화보에 등장했다
14일 에스제이그룹 팬암에 따르면 주우재와 함께 SS시즌 화보 ‘본 투 플라이’를 촬영했다. 라이팅과 그림자를 이용해 비행기 기내 모습을 재현, 항공사 헤리티지를 가진 팬암의 정체성을 현대적이고 쿨하게 표현했다. 고도 3만 피트의 태양광 느낌과 팬암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했다.
팬암 코리아는 세계 여행을 처음 시작했던 선구적인 항공사다. 캉골, 헬렌카민스키, LCDC 등을 전개하는 에스제이그룹이 ‘라이프 저니 기어’를 콘셉트로 새롭게 론칭했다.
팬암 관계자는 “주우재와 팬암 코리아의 이미지가 서로 시너지를 낸 화보”라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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