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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본명 김아영·30)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0일 "봄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하늘색 트위드재킷과 아이보리 색상의 상의, 하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라는 곰과 리본이 달린 토끼 머리띠를 쓰고 놀이공원으로 나들이 간 모습이다. 독특한 머리띠도 깜찍하게 소화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 사진 = 유라]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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