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이래서 문소리 문소리 하는구나 싶더라" (퀸메이커) #문소리 #김희애 #류수영 #퀸메이커 #넷플릭스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희애가 문소리를 극찬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희애가 문소리를 극찬했다.
'퀸메이커'는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이자 대기업 전략기획실을 쥐락펴락하던 황도희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며 잡초처럼 살아온 인권변호사 오경숙을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