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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조국·조민 부녀 맹폭 “‘뻔뻔함은 유전’ 입증…정경심 앵벌이 멘트 안 빼먹어”

시간2023-04-13 02:33:3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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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딸 조민씨가 북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을 순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뻔뻔함은 유전이다'. 조국, 조민 부녀가 입증했다"면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병원비, 변호사비 걱정한다고 앵벌이 영업 멘트도 절대 빼먹지 않는다. 2억 4000만원 영치금으로 모자란다고 징징대는 철판 조국!"이라고 신랄한 비판을 쏟아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전여옥 전 의원은 12일 '조국, 조민 즐거운 인생?'이라는 제하의 글을 통해 "사는 게 아주 즐겁대요~ 앞으로 직업은 '프로 소송러'~ 조국 왈 '인간 조국으로, 시민 조국으로 살겠다'. 될까요?ㅎㅎ 그게 힘들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전 의원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에게 사기 친 비인간적 조국 평생, 특권에 쪄들어 딸까지 귀족행세~"라며 "책 팔겠다고 뇌썩(뇌가 썩은) 좌파들 호주머니 털며 버버리 담요 덮는 센스?ㅋ"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롯데자이언츠 난감하겠다. 롯데 팬들 왜 함부로 롯데자이언츠를 파냐고 난리"라면서 "다음은 야구장 앞에서 책 앵벌이 콘서트할 건가 봐요~"라고 공개 저격했다.

앞서 전날 조국 전 장관은 부산 해운대구 한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북콘서트)'에서 "인간 조국, 시민 조국으로 살아갈 것을 되뇌고 있다"면서 "담담하게 당당하게 삶을 견디고 살아나가겠다"고 담담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북 콘서트에선 조 전 장관의 정치현안 관련 발언도 이어졌다. 조 전 장관은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과 관련해서 "한국 검찰이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독일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을 때 독일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었다. 주권국가라면 용산 대통령실에 전면적인 감청 방지 시설을 해야 하고 미국 정부에 항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산책할 때 주로 무슨 생각을 하냐'는 참석자 질문에 조 전 장관은 "저는 35일짜리 장관을 했고 대학교수도 조만간 그만두게 될 것인데 모두 받아들이고 다 내려놓자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다"며 "인간 조국 시민 조국으로 살아가야지 되뇌고 있다"고 그간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북 콘서트에선 딸 조민씨가 부친과 함께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10여분간 대화를 나눠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씨가 부친의 북 콘서트에 참석한 건 서울과 광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딸이 무대에 오르기 전 조 전 장관은 "딸이 (입학 허가취소 처분 취소 소송)에서 항소를 한 상태고 보건복지부가 의사 면허를 취소하면 그에 대한 소송이 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10년간 의사 자격시험 때문에 정신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남아서 무료 봉사를 하고 맛집을 돌아다니는 등 즐거운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건강 상태에 대한 발언도 나왔다. 남편인 조 전 장관은 "엄마로서 딸 학교 문제가 그렇게 되면서 충격 받았다"며 "두 번에 걸쳐 척추 수술을 했는데 재활을 못한 상태로 들어가 그게 문제가 다시 됐다. 통증이 심해져서 외부 진단을 했더니 문제가 있다는 소견이 나와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몸이 안 좋아지면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지 않겠는가. 그런 상태에서 병원비, 변호사비 등 걱정이 많은 거 같다"며 "지금은 상대적으로 안정돼 있고, 형집행정지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딸 조씨도 모친 정 전 교수의 건강에 대해 "직접 뵈면 항상 웃고 계시고, 제가 활달하게 다니는 것에 대해 엄청 좋아하신다. 그런 걸로 낙을 갖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재활을 충분히 해야 수술 후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데 그걸 충분히 못해서 많이 안타깝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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