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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관객은 지난해 7월 열린 '아임 히어로' 인천 콘서트를 찾았다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14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당시 임영웅 측 관계자가 병원에 동행했으며, 비용을 대납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당시 십만원 가량의 진료비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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