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키움 홍원기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기아와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한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키움은 2연승으로 5승 6패를 기록, KIA는 2연패하며 3승 6패를 기록했다.
키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는 7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