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전현무, 송민호와 기안84의 자존심 걸린 '패션 대전' 2탄이 그려졌다.
VCR로 지켜보던 샤이니 키는 "와~ 웨딩도 이렇게까진 안 하겠다"며 입을 다물지 못 했고 코드 쿤스트는 "나한텐 신부보다 중요한 사람이다"라고 해 전현무의 미소를 불렀다.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