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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진또배기' 그만 부를 때 왔나"…대체 무슨 일이? [불후의 명곡]

시간2023-04-15 13:09:23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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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불후의 명곡’ 이찬원이 트레이드 마크 곡 ‘진또배기’를 황민호에 빼앗길 위기를 느낀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02회는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으로 꾸며진다.

황민호는 ‘진또배기’를 선곡, 김연자호 봄꽃 열차에 탑승한다. 황민호는 야무지고 재기발랄한 매력으로 ‘진또배기’를 부르며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황민호의 무대에 MC 김준현은 “이찬원이 자칫하면 ‘진또배기’를 뺏길 수 있겠다”고 경고한다. 이를 들은 이찬원 역시 “사실 그런 생각을 했다. ‘진또배기’를 내가 그만 부를 때가 왔다”고 동의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이찬원은 “‘진또배기’는 제가 트로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천 번은 부르지 않았을까 싶다”며 “그런데 황민호가 너무 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김준현은 황민호의 무대 매너를 칭찬하며 “노래도 노래인데 무대 매너가 최고다. 엄지 척이 아니라, 엄지를 찍고 오더라”며 미소 짓는다. 황민우는 동생 황민호의 무대 매너와 관련 “‘진또배기’ 연습할 때 이찬원 형 영상을 많이 참고했더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김연자는 안율의 가창력은 물론이고 외모를 칭찬해 이목을 끈다. 이찬원은 “안율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잘 생겨서 너무 놀랐다”는 김연자의 말에 끄덕이며 “저 얼굴로 일주일만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고.

이후 토크석에서 황민호는 변사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하고, 황민우는 남다른 김연자의 춤사위를 그대로 재연해 박수를 받는다. 이에 질세라 안율은 김연자의 이름을 넣어 전라도 버전의 ‘누나가 딱이야’를 불러 분위기를 달궜다는 전언.

이찬원을 위협하는 ‘진또배기’를 부른 황민호에 이어 황민우는 ‘블링블링’, 안율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로 관객들을 싱그러운 봄으로 초대한다. 또 안율과 황민우, 황민호 형제는 ‘보약 같은 친구’로 훈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은 지난해 시청자들의 큰 성원을 받았던 장사익 특집쇼 ‘봄날’에 이어 기획됐다. 김연자와 후배들이 봄날의 꽃향기를 머금은 봄꽃 열차를 타고 시청자들에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전망이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불후의 명곡’ 이찬원. 사진 = KBS]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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