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15일 최희는 "오늘 오후 세시,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로 힘냈어요. 늘 마음에 품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갓 낳은 둘째 아들을 살포시 만져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같은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이날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 = 최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