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사인 유니폼 '가보'로 간직 웨스트햄 MF→거실 중앙에 '전시'

시간2023-04-21 00:0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아스널과 웨스트햄의 경기가 열린 지난 16일.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 터널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경기는 아스널이 승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경기 초반 두골을 넣은 아스널이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반면, 웨스트햄은 경기를 2-2 무승부로 만들었다. 승점 3점이 절실했던 아스널이었지만 1점만 얻는데 만족해야했다. 1위는 유지했지만 2위 맨테스터 시티와의 승점은 4점차로 줄어들었다.

아스널은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주장 외데고르는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에게 친절을 베푸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다름 아닌 외데로그가 라이스에게 자신의 유니폼에 사인을 해준 것이다. 팀이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기분이 나빴을 수도 있었지만 외데고르는 사인을 해주었다.

그런데 이 사인 장면을 유심히 보면 좀 특이하다. 보통은 선수들끼리는 경기 유니폼을 벗어 교환하지만 두 선수는 그대로 경기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외데고르가 사인해주고 있는 유니폼은 이날 경기 유니폼과는 달랐다. 일부러 라이스가 준비한 외데고르의 유니폼이었다.

라이스가 이렇게 외데고르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은 이유가 있었다. 라이스는 유명한 ‘유니폼 컬렉터’였다. 데일리스타는 17일 ‘라이스가 외데고르의 서명을 받은 유니폼을 게임 룸에 추가한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게임룸과 거실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2년전의 일이다. 이 사진을 유심히 보면 수많은 선수들의 사인을 받은 유니폼이 전시되어 있다. 그것도 그냥 전시해 놓은 것이 아니라 유니폼 한 장 한 장을 유리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 놓았다. 진심이 느껴지는 ‘유니폼 컬렉터’인 것이다.

그런데 이 사진에서 손흥민의 유니폼도 단번에 찾을 수 있다. 라이스가 앉아 있는 소파 뒤쪽 두 번째 자리에 당당히 걸려 있다. 왼쪽 세 번째 유니폼은 케인의 것이다. 첫번째는 잭 그릴리쉬 유니폼이다. 이렇게 장식된 유니폼이 수십장이 될 듯하다. 세르지오 아귀에로, 존 테리, 앨런 시어러 등 수많은 스타들의 사인 유니폼이 전시되어 있다.

[데클란 라이스의 집 거실에는 손흥민의 사인이 된 토트넘 유니폼이 액자속에 걸려있다. 사진=라이스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