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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알파브릿지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투자플랫폼 ‘탱고픽’은 ETF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가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투자상품이다.
탱고픽은 AI ETF 서비스는 한국과 미국의 ETF 전 종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탱고픽 앱(어플리케이션)에서 쉽고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ETF 투자를 고민하는 예비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국면판독, AI연관성 판독 등 차별화된 AI서비스도 운영한다.
박주성 알파브릿지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 상장된 ETF 데이터를 탱고픽 AI엔진이 금융공학 기반의 통계 데이터로 산출하고, 종목·포트폴리오 분석 알고리즘 기술을 적용했다”며 “시장에서 이미 성과를 인정받은 탱고픽 AI 엔진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규서비스이지만 호응을 기대한다”소개했다.
또한 알파브릿지는 미국 ETF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매력적인 ETF만 골라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AI가 알아서 매매하는 탱고픽 AI EMP(ETF 자문 포트폴리오) 서비스도 함께 선보였다. 탱고픽AI EMP를 구독하면 탱고픽 AI EMP 보유종목과 매매이력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성 대표는 “탱고픽 AI EMP 는 수많은 ETF의 데이터를 AI가 알아서 수집하고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간다”며 “투자자가 ETF로 투자하는 데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투자정보 공유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탱고픽은 2021년 11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2022년 말 누적 가입자 2만2000명에서 올해 들어 3개월여 만에 16만명으로 급증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 = 알파브릿지]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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