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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잔류 유혹하는 레비 회장…"동상 세워줄 수 있다"

시간2023-04-21 07:00: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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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케인의 토트넘 잔류를 위한 제안을 간접적으로 제시했다.

레비 회장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어슬레틱 등을 통해 케인의 토트넘 잔류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레비 회장은 "나는 스스로 특별한 협상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단지 클럽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뿐이다. 이적은 힘의 균형에 달려있다. 정말 이적시키지 않은 선수가 있다면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레비 회장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확실히 우승할 수 있다"며 "클럽의 레전드가 되는 것도 중요하다. 케인은 토트넘의 최다 득점자다. 역사를 만들고 있다. 언젠가는 경기장 외곽에 케인의 동상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토트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많은 역사가 있는 클럽이다. 최근에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에 없었다"면서도 "더 나은 성공을 거둬야 한다. 우리는 수차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뻔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지난 2001년 부임한 가운데 토트넘은 레비 회장 부임 기간 중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이 유일한 우승이다. 지난 2018-19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반면 케인이 활약하는 동안 토트넘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케인은 지난 2021년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로 주목받았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의 이적료로 1억파운드(약 1648억원)까지 제시했지만 토트넘의 레비 회장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313경기에 출전해 206골을 터트린 가운데 현역 선수 중 프리미어리그 개인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케인은 올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리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시즌 종료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는 케인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망 등 다양한 클럽들도 케인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경우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케인은 시어러가 보유한 프리미어리그 역대 개인 최다골 득점 기록(260골) 경신을 위해 다른 리그로 이적하는 것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레비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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