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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두 번째 '발롱도르' 수상자 영입하나…가능성 업 '4가지 이유'

시간2023-04-22 00:3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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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스포츠워싱'에 온 힘을 쓰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두 번째 발롱도르 수상자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 발롱도르 수상자는 지난해 말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알 나스르는 호날두에게 무려 2억 유로(2700억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야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또 한 명의 슈퍼스타를 원하고 있고, 그의 이름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다. 모드리치는 2018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발롱도르 양강체제를 무너뜨린 첫 번째 발롱도르 수상자였다.

스페인의 '아스'는 모드리치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의를 거부하지 못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모드리치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호날두와 재회할 수 있다"며 4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 번째,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모드리치의 계약은 오는 6월 끝난다. 아직까지 합의가 안됐다는 건, 떠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를 대체할 수 있는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같은 이치로 분석했다.

두 번째. 연봉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2배인 2500만 유로(364억원)를 제시했다. 그리고 계약기간은 2년을 보장했다.

세 번째. 팀이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라는 점이다.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라고 할지라도, 세계에서 가장 냉정하고 매몰찬 팀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다. 37세의 나이의 모드리치가 조금이라도 부진하면 바로 주전에서 내려와야 하는 그런 팀이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크로아티아 대표팀이다. 모드리치는 내년 유로 참가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잡았다. 그런데 만약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경기력이 떨어진다면 마지막 유로를 망칠 수 있는 것이다.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팀, 주기적 출장이 보장되는 팀이 지금 모드리치에게 가장 필요하다는 의미다.

때문에 '아스'는 모드리치가 현실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또 이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모드리치를 영입하려는 열망을 꺾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루카 모드리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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