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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2일 인스타그램에 “‘공조2’ 비하인트 컷 몇 장. 잭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즐거웠다.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 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이 영화는 69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사진 = 다니엘 헤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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