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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의 남자 김민재!'→맨시티 감독 '철기둥' 영입 위해 670억 쏜다

시간2023-04-25 18:18: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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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전 우승의 주인공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한 남자를 콕 찍었다. 바로 나폴리의 ‘철기둥’ 김민재이다.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괴물’ 김민재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김민재는 방출조항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 한화 약 670억원이다.

현재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EPL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이다. 여기에 맨시티가 참전을 선언한 것이다. 4개 구단만 놓고 보면 모두 매력적이지만 유럽리그 최고봉인 EPL우승을 꿈꾼다면 맨시티가 가장 유력한 팀이다.

게다가 맨시티는 구단이 아니라 감독이 콕 짚어서 김민재를 원하는 것으르 알려졌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해 여름 터키 페네르바체 김민재를 탐냈다고 한다. 김민재의 팬이라는 것이 더 선의 보도이다. 당시만해도 이적료가 1500만 파운드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헐값에 김민재를 영입할 수도 있었지만 나폴리에 놓쳤다.

그런데 1년만에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 A를 넘어 유럽 빅클럽이 원하는 수비수로 성장했다. 나폴리도 김민재를 데리고 있고 싶어하지만 빅클럽이 돈보따리를 들고 그의 영입을 원하기에 놓아줄 가능성이 높다. 1년마에 약 3배가까운 이적료를 받을 수 있기에 엄청 남는 잠사이기에 나폴리는 김민재를 놓아줄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맨시티는 수비수로 디아스, 스톤스, 아케, 아칸지, 라포르테가 있다. 이중 과르디올라 감독은 라포르테가 팀을 떠나는 것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즉 라포르테의 자리에 김민재를 앉히고 싶은 것이다.

물론 과르디올라는 이적료가 9700만 파운드인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요슈코 그바르디올도 탐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첼시가 그를 탐내기도 했다.

한편 김민재를 원하고 있는 맨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3연패에 도전중이다. 또한 트레블도 꿈꾸고 있다. EPL에서는 22승4무4패(승점 70점)의 성적으로 1위 아스널의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언론의 분석이다.

맨시티는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랜드를 앞세워 리그 최다 득점(78점)을 기록중이다. 실점에서도 리그 3위인 뉴캐슬(25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내년시즌 김민재가 탐나는 이유이다.

[올시즌 김민재의 활약상. 사진=더 선]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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