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세계적 팝스타 리한나(35)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데 이어 최근까지 모두 38쌍의 스타 커플이 임신의 경사를 맞았다.
먼저 리한나는 지난 2월 슈퍼벌 하프타임 공연에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리한나는 2022년 5월 남친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낳았다. 리한나는 딸을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지난 2월 ‘피플’과 인터뷰에서 “현재 리한나의 주된 관심사는 가족이다. 그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애슐리 매더퀴와 이도 골드버그 커플 역시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제 주말은 조금 달라졌다”는 글과 함께 아기 배를 뽐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으로 유명한 콘스탄스 우도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미국매체 ‘인터치’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8쌍의 할리우드 커플이 임신으로 기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