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핫하다…'납작배+직각 어깨' 코첼라 페스티벌룩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코첼라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26일 "And that's a wrap with all my photos from coachella this year. Thank you&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의 트렌디한 비주얼과 '힙'한 패션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이다. 제니는 음악 축제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코첼라에서 공연을 펼친 블랙핑크. 사진 = 제니]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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