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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경질 충격적 비화 공개'…경질 아니야, 레비는 콘테 '잔류' 원했다

시간2023-04-27 06:4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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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안토니오 콘테 전 토트넘 감독의 경질에 대한 '충격적 비화'가 공개됐다.

콘테 감독은 지난 3월 19일 사우스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3-3으로 비긴 후 논란의 발언을 했다.

그는 "토트넘 선수들이 지금 상황에 익숙하다. 선수들은 중요한 걸 위해, 압박감을 갖고 뛰려고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도 원치 않는다. 쉬운 길로 가려고 한다. 이런 정신력, 태도, 헌신으로 무엇을 위해 싸우겠다는 건가? 이기적인 선수들이 보인다. 난 정말 화가 난다"고 질타했다.

또 콘테 감독은 "20년 동안 같은 구단주가 있었지만, 왜 아무것도 얻지 못했는가. 구단 혹은 이곳에 있던 모든 감독에게만 잘못이 있는 것인가.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을 비판하기도 했다.

후폭풍은 컸다. 많은 이들이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고, 또 토트넘 구단의 철학과 방향성을 공개적으로 부정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토트넘은 3월 27일 콘테 감독과 이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러자 레비 회장을 향한 비판이 거셌다. 레비 회장이 콘테 감독을 경질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감독을 밥 먹듯이 경질하면서 자신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목소리였다. 그런데 레비 감독이 콘테 감독을 경질한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는 콘테 감독이 스스로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콘테 감독은 올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돼 있었다.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의 계약 조건을 채우고자 했다. 그래서 콘테 감독 발언 논란이 일어난 후에도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 잔류를 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떠났다. 스스로 폭발하고, 스스로 박차고 나간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 비화를 영국의 '더선'이 공개했다.

이 매체는 "레비 회장은 콘테 감독의 잔류를 열망했다. 레비 회장은 올 시즌 계약이 끝나면 콘테 감독과 이별하려고 했다. 콘테 감독이 시즌 도중 떠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레비 회장은 콘테가 시즌 중 떠나면 토트넘이 크게 무너질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레비 회장의 예상대로 흐르고 있는 것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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