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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싸이커스(xikers)가 27일부터 두 번째 타이틀곡 'ROCKSTAR'로 활동한다. 이러한 가운데 첫 미니앨범 'HOUSE OF TRICKY : Doorbell Ringing(하우스 오브 트리키 : 도어벨 링잉)'을 스마트 앨범인 네모 앨범으로도 발매한다.
싸이커스의 미니 1집은 발매 후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순위 5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200에 75위로 첫 진입, 아티스트 100 차트 41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1위, '월드 앨범(World Albums)' 4위,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Top Current Album Sales)',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까지 총 7개 차트에 오르며 큰 사랑 받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스마트 앨범을 통해선 곡과 앨범 정보 등이 다국어로 제공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호응도 예상된다.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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