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접전 경기가 많다" 하소연…'잠실 빅보이' 등 LG에 곧 지원군들이 가세한다

시간2023-04-27 12:15:16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경기가 훨씬 쉬워진다"

지난 201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이재원은 지난해 85경기에 출전해 50안타 13홈런 43타점 31득점 타율 0.224 OPS 0.769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타격 지표를 새롭게 썼다. 이재원은 정교함보다는 장타력이 돋보이는 선수.

LG는 본격 눈을 뜬 이재원에게 큰 기대를 걸었고, 그는 시범경기 3경기에서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이에 부응하는 듯했다.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당했던 옆구리 부상이 재발하면서 개막을 앞두고 날벼락을 맞았다. 결국 이재원은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게 됐고, 아직까지 1군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재원의 복귀 시점은 어떻게 될까. 염경엽 감독은 지난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이)재원이가 돌아오면 주전들의 휴식이 훨씬 많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 문을 열며 "재원이는 다음 주? 다다음 주? 복귀 하려면 2주 정도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스프링캠프에서 당했던 부상이 시범경기에서 재발했던 만큼 다시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최대한 복귀 시점을 늦출 예정이다. 사령탑은 "이재원은 다음 주부터 2군 경기를 치를 것이다. 몸은 완치된 상태인데, 조금 더 완벽하게 완전 천천히 할 생각을 갖고 있다. 재부상을 당한 것이기 때문에 맥시멈으로 늦춰서 온다"고 설명했다.

복귀를 앞둔 선수는 이재원 뿐만이 아니다.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전체 23순위로 LG의 선택을 받고, 지난해 36경기에서 19안타 3홈런 타율 0.257 OPS 0.741로 두각을 나타낸 손호영도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호영은 시범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염경엽 감독은 '손호영도 생각나지 않느냐'는 말에 "엄청 생각이난다. 손호영이 엄청 좋아졌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면 (오)지환이 다쳤을 때 썼을 것이기 때문에 (손)호영이가 엄청 올라갔을 것이다. 타격이 어느 정도 올라왔는데, 미국과 시범경기에서도 잘 쳤다. 게임 내용을 보면 호영이가 올라오는 단계였기 때문에 아쉽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호영도 회복세가 나쁘지 않다. 염경엽 감독은 "(손)호영이만 있어도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하다. 유격수로 쓸 수도 있고, 3루수로 내보낼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호영이는 (이재원보다는) 조금 더 늦어진다. 현재 80%의 몸 상태다. 재원이는 100%인데 조금 스테이시키는 상황"이라고 했다.

사령탑이 이재원과 손호영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LG는 개막전을 제외한 매 경기 접전의 경기를 펼치고 있는 까닭이다. 하위 타순에서 큰 한 방이 터진다면, 조금 더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다. 그 역할을 해줄 선수들이 이재원과 손호영이다.

염경엽 감독은 "우리는 도망갈 때는 도망을 가야 하는데, 계속 소총만 쏘고 있으니 접전 경기가 많다. (이재원은) 외야수로 나갈 수도 있고, 뒤에 나갈 수도 있다. 좌투수가 나오면 많이 나가고, 좌투수가 아니라도 하위 타순에서 (박)동원이와 스리런, 투런 한 방씩만 쳐주면 경기가 훨씬 쉬워진다"며 어린 유망주들의 복귀를 고대했다.

[LG 트윈스 이재원, 손호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