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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웨일스 전설' 은퇴 번복→4개월만에 그라운드 복귀?

시간2023-04-28 06:3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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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가레스 베일은 지난 1월9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은퇴했다. 그가 33살의 젊은 나이(?)에 축구화를 벗자 다소 의외였다.

그러면서도 베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아마도 프로골퍼 선수로 종목을 바꿀 것이라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베일은 골프대회에 초청받아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물론 프로 골퍼는 아니었다.

축구선수로서의 베일의 경력은 화려하다. 2006년 사우샘프턴에서 데뷔한 후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한 후 지난 1월 LA에서 17년간의 프로생활을 마감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105골을 기록하면서 5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에는 웨일스를 50년만에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진출시켰다.

그런데 베일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이 아니라 EFL로 승격한 렉섬AFC이다. 렉섬AFC는 영국 웨일스 북부의 축구팀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축구팀이라고 한다. 1864년에 창단됐다.

이 구단을 인수한 사람이 유명인이다. 영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이다. ‘데드풀’의 주인공인 바로 레이놀즈이다. 2021년 같은 영화배우인 롭 맥엘헨리와 손을 잡고 렉섬을 인수했다.

그리고 2년만인 지난 주 렉섬은 보어햄우드를 3-1로 꺾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 비리그팀의 설움을 벗어던지고 당당히 잉글랜드 풋볼리그(EFL)로 승격했다. 무려 15년간의 기나긴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승격한 것이다.

렉섬과 베일은 연결고리가 있다. 바로 웨일스이다. 베일의 별명이 ‘웨일스의 전설’이다. 그곳에서 태어났다. 이렇게 웨일스를 기반으로 하는 렉섬이, 정확히 말하면 구단주인 레이놀즈가 베일에게 ‘한 시즌’렉섬에서 뛰도록 설득 중이라고 한다. 아마도 조만간 복귀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언론의 예상이다.

복귀설이 나오는 이유는 베일이 구단주인 롭 맥엘헨리의 소셜미디어에 "안녕하세요 롭, 팀의 승격과 렉섬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축하한다“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맥엘헨리는 베일에게 "골프 한번 치자. 마지막 마법같은 시즌을 위해 복귀를 설득하는데는 4시간을 소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장을 적었다. 그만큼 베일을 설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언론도 만약에 베일의 은퇴 번복을 설득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름 아닌 레이놀즈와 맥엘헨리가 될 것이라고 한다. 과연 베일이 필드가 아닌 그라운드로 다시 돌아올까?

[손흥민과 베일 렉섬의 구단주인 레이놀즈와 맥엘헨리. 지난 주 EFL승격후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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