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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나나는 "날씨가 좋네. 홀의 지킴이와 함께하는 골프. 잘못 쳐도 그냥 좋아 다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골프를 친 후, 펄쩍펄쩍 뛰며 기뻐 날뛰는 나나의 행복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영화 '자백'에서 김세희 역으로 호연을 펼쳤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사진 = 나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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