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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공식적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40년째에 접어들었고 마음이 너무 꽉 찼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행복은 공유하는 순간에 있다. 저와 함께 인생의 마법을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 제 마음속의 모든 사랑을 여러분께 전한다. 하루하루를 진심으로 포용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썼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모태미녀’임을 입증했다. 성장하면서 모델로 데뷔하고 패션잡지의 커버를 장식하고 에반 스피겔과 결혼하는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그는 현재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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