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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깻잎은 "X지게 아프네", "오른손만 엄청 부었네"라며 퉁퉁 부은 손과 병상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깻잎은 구독자 33만여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유튜버 유깻잎. 사진 = 유깻잎]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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